[사진]르노삼성, 첫SUV QM5 첫 고객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07.12.10 10:20

르노삼성자동차가 처음 내놓은 크로스오버 SUV QM5가 10일부터 소비자들 손에 건네진다.

QM5의 첫 고객은 수원에 거주하는 회사원 한동우씨(35)가 됐다. 한씨는 르노삼성의 첫 SUV를 처음 모는 소비자가 됐다.

르노삼성 자동차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좌측)는 이날 오전 서초지점에서 한동우씨(우측)에게 1호차를 상징하는 모형스마트키를 전달했다.


QM5는 지난 3일부터 계약을 시작해 이날부터 출소가 이뤄진다. 계약 첫날 1306대가 접수됐고, 지금까지 2350대의 계약이 이뤄져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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