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8일 관악구 불우이웃돕기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7.12.09 18:20
진수형 대표를 비롯한 한화증권 임직원 130여명이 관악구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한화증권은 8일 관악구 불우이웃돕기 NGO 인 ‘관악사회복지’, ‘난곡 사랑의 밥집’, ‘봉천동 평화의 집’, ‘봉천동 나눔의 집’, ‘함께 사는 세상 장애인센터’와 신림동, 봉천동 일대의 불우한 300여 가정을 방문하여 쌀 20kg, 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증권은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 한화’를 슬로건으로 아동복지, 노인복지, 지역사회복지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위해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하고 회사는 임직원 기부금의 1.5배 금액을 출연하여 ‘밝은 세상 만들기’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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