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건설업계 지원 TFT 구성키로 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 | 2007.12.06 16:38 은행권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 지원 방안을 논의할 테스크포스팀(TFT) 구성에 진통끝에 합의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6일 "TFT를 구성키로 했다"며 "내주초 첫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TFT는 주요 5~6개 은행 차,과장급과 은행연합회 실무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은행권, 건설업 자금난 공동대응 '난항'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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