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17일 연속 상승.. 5.67%, 0.01%↑ 더벨 정성민 기자 | 2007.12.06 16:06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17 영업일 연속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5일 한국증권업협회가 마감가로 고시한 91일물 CD 금리는 전날보다 1bp 오른 5.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1년 6월 12일 5.70%를 나타낸 이후 6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