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3일만에 감소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2.06 15:54 고객예탁금이 3일만에 감소했다. 5일 기준 예탁금은 전날보다 1433억원 감소한 11조3505억원으로 집계됐다. 3일만에 감소다.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267억원 줄어든 6조9702억원이다. 미수금은 80억원 증가한 1719억원, 신용융자 잔액은 166억원 증가한 4조39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예탁금,이틀째 증가…보름만에 11.5조 육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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