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서울시 브랜드 콜택시 사업자’ 지정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07.12.06 10:34
동부건설은 서울시 브랜드 사업자로 지정됨에 따라 콜택시 브랜드 ‘엔콜’로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공시했다.

동부건설은 국내 최대의 콜센터를 보유, 하루에 6만콜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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