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까지 전국의 모든 이마트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1만원)과 식기세트, 주방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고객들이 적립한 M포인트를 이마트 상품구매권(1만원)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현대카드 회원이 이마트 상품권샵에서 상품구매권 교환을 신청하면 M포인트를 2만점 차감한 후 1만원권 상품구매권을 지급하고, 추후 M포인트 1만점을 다시 적립해준다. 단, 상품구매권 교환은 1회로 제한된다.
특별 경품이벤트도 시행된다. 이달 말까지 이마트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과 2등(20명)에게는 각각 몰디브 2인 여행권과 서울힐튼호텔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 3등(300명) 당첨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현대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편의점 기업인 보광훼미리마트(FamilyMart)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훼미리마트에서 M포인트 적립 및 특별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공동마케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달 30일까지 훼미리마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와 이웃돕기성금 적립행사 등 제휴기념 이벤트도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