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측 "BBK 결과 절대 수용 못해"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 2007.12.05 11:44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계없고 실소유주도 아니라는 검찰 발표에 대해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은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은 5일 이같이 말하고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강 팀장은 또 "(무혐의로 발표할 것이라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시간을 끌었느냐. 진작하지"라고 허탈감을 드러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昌측 "박근혜 명분있으면 李후보 지지 않을 것"昌-沈 첫 회의 "대선 후 정국 확 변화"昌캠프 "BBK 범국민저항운동 펼칠 것"昌 "'김경준 메모' 사실이라면 용서할 수 없어"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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