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영, "아저씨가 밥줄게" 광주=김성휘 기자 | 2007.12.04 13:41 ▲광주 농성초등학교에서 점심 배식하는 정동영 후보4일 광주를 방문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광주 농성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들의 동화구연 연습을 함께 하는 등 30~40대 유권자를 겨냥한 스킨십 활동을 펼쳤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국이 여기까지 온 것은 어머니들의 힘"이라고 격려했다. ▲식당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이 인상적이다▲학부모들의 동화구연 발표회 연습을 함께 한 정 후보. 초등학생들이 만든 색종이 목걸이를 걸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정동영 "단일화 시간없다, 가능한 빨리해야"여권 단일화 가능성, 정동영株도 '들썩'정동영, '좌금실 우해찬' 부산민심 공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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