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LG전자 지분율 9.5%로 늘려

머니투데이 오상연 기자 | 2007.12.03 17:31
LG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율이 7.7%에서 9.5%로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0월 이후 두산 주식 266만3004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주식은 1115만7358주에서 1382만362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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