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차명계좌 명단 작성 사실없다(1보)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07.12.03 09:11 삼성증권은 2일 일부 공중파 방송 뉴스에 보도된 차명계좌 무더기 발견 및 협박성 이메일 확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3일 삼성증권은 "관련 리스트를 작성한 적도 없고, 따라서 검찰이 압수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검찰, 삼성증권 압수물 분석에 박차(상보)삼성SDS "삼성증권 관련자료만 압수수색"검찰, 삼성증권 본사 압수수색(종합)삼성증권, 2Q실적 예상치 하회-한화證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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