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우즈벡사업 협의 중단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7.11.30 17:41
에이치앤티는 컴퓨터 및 부품 생산사업과 관련, 우즈베키스탄 태양에너지 관련 원재료(규소) 개발사업의 양해각서(MOU)가 취소됨에 따라 현재 우즈베키스탄 정부기관과의 협의가 중단된 상태라고 30일 공시했다.

현재 상대방의 최종답변을 요청해 둔 상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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