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문화콘텐츠 창작을 위한 연구개발(R&D) 활동에 대해 별도 요건을 신설해 세제지원 대상이 되도록 해 핵심 콘텐츠 창작을 적극 유인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해외 기술인력과 청년인력 등 전문인력이 원활히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이 같은 내용의 '3단계 서비스업 대책'은 다음달 10일 예정된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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