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암세포 표적 전달 나노입자' 특허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07.11.28 14:46 유한양행은 지난 2일 고형암과 전이암 세포에 나노입자 형태의 약물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나노입자 제조법 등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 특허가 표적지향형 항암제 연구개발에 활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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