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환율, 8일만에 약세로 반전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7.11.28 10:21
인민은행이 28일 기준환율을 달러당 7.3899달러로 고시했다. 이는 8일만에 처음으로 달러에 대해 약세를 나타낸 것이다.

위안화 환율은 전날 7.3872달러로 고시된 후, 상하이 증권시장에서 7.3840달러로 마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4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