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환율, 8일만에 약세로 반전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7.11.28 10:21 인민은행이 28일 기준환율을 달러당 7.3899달러로 고시했다. 이는 8일만에 처음으로 달러에 대해 약세를 나타낸 것이다. 위안화 환율은 전날 7.3872달러로 고시된 후, 상하이 증권시장에서 7.3840달러로 마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위안/달러, 내년 6.8050위안"-선물환급격한 위안화 절상, 中경제 악영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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