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준 예탁금은 전날보다 2165억원 증가한 11조29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은 지난 9~23일까지 11일 연속 감소했다. 이 기간 13조3000억원이 넘었던 예탁금은 11조원 초반대로 낮아졌다.
예탁금이 증가한 26일 당시 코스피지수는 큰 폭의 반등을 기록, 향후 시장의 활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109억원 감소한 7조1637억원이다.
미수금은 128억원 감소한 2492억원, 신용융자 잔액은 919억원 줄어든 4조5629억원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