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검을 통해 사회의 마지막 구조적 카르텔이 깨질 것"이라며 "사회 투명도는 진일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도라산에서 돌아오는 기차에서 즉석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당이 반부패 연석회의를 통해 특검법을 주도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대선은 부패한 낡은 후보와 반부패의 깨끗한 후보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5년의 정부를 클린한 정부로 만들겠다"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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