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변호사 주장, 허위·왜곡 거듭 불과"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07.11.26 16:40
삼성그룹은 김용철(전 법무팀장) 변호사가 26일 주장한 갖가지 의혹에 대해 "허위 왜곡 과장된 주장을 거듭한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어 법적 대응을 강구토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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