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느 것이 진짜 이명박후보 도장?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7.11.23 16:07

'BBK 주가조작 사건' 논란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도장 진위 여부로 촛점이 모여지고 있다.

왼쪽부터 2000년 2월18일 당시 LKe뱅크 정관 작성 당시 사용했던 인감, 김경준씨가 사흘 후인 21일 BBK의 주식 60만주(지분 98.36%)에 대한 매매계약서라며 공개한 한글계약서에 사용된 도장.


가장 오른쪽은 이명박 후보가 2001년 4월 24일 개인(改印)한 인감신고서상의 인감. 가운데와 오른쪽의 인감이 같은 것이냐 다른 것이냐가 이번 한글 계약서 상의 핵심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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