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가 7년만에 풀체인지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아방가르드 모델(좌)과 엘레강스 모델(우)을 선보이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가 오늘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를 출시했다.
The new C-Class는 더 강력해진 성능과 기술력으로 7년만에 풀체인지 되었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포티한 느낌의 아방가르드와 전통적인 느낌의 엘레강스 두 가지 디자인, 총 4개 모델로 선보인다.
가격은 4690만원부터 57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가 7년만에 풀체인지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아방가르드 모델(아래)과 엘레강스 모델(가운데)을 선보이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가 7년만에 풀체인지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뒷모습. ⓒ<임성균 기자 tjdrbs2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가 7년만에 풀체인지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아방가르드 모델의 앞모습. ⓒ<임성균 기자 tjdrbs2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가 7년만에 풀체인지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아방가르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의 7년만에 풀체인지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센터페시아. ⓒ<임성균 기자 tjdrbs23@>
↑안락한 느낌의 7년만에 풀체인지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The new C-Class의 운전석. ⓒ<임성균 기자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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