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나흘만에 반등 3%↑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7.11.22 09:28
현대차가 나흘만에 반등, 3% 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100원(3.3%) 오른 6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의 반등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현대차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며 환율 여건 개선과 해외판매 회복, 내수 강세 등에 따라 다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부증권도 환율 안정과 내수 판매사 4분기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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