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차익잔액, 한달만에 최저치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1.22 08:38

6103억 급감…4.5조원대

주식매수차익잔액이 한달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1일 기준 주식매수차익잔액은 전날보다 6103억원 감소한 4조53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5일(4조3835억원)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날 대규모 차익거래 순매도로 차익잔액이 급감한 것이다.


반면 주식매도차익잔액은 2846억원 급증한 2조48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2조5834억원)이후 한달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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