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사건에서 내 동생(김경준)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 이명박씨도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씨의 어머니가 계약서 원본을 갖고 한국날짜로 금요일에 한국에 갈 것이며 계약서 외에 추가 내용도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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