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역대 10번째 낙폭…1800 위협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1.21 15:03
코스피지수가 역대 10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하며 1800을 위협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5.25포인트(3.49%) 내린 1806.99로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지난 12일(-67.05)이후 가장 낙폭이 크며 역대 10번째로 큰 낙폭이다.


한편 가장 크게 떨어진 날은 지난 8월16일 125.91포인트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