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역대 10번째 낙폭…1800 위협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1.21 15:03 코스피지수가 역대 10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하며 1800을 위협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5.25포인트(3.49%) 내린 1806.99로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지난 12일(-67.05)이후 가장 낙폭이 크며 역대 10번째로 큰 낙폭이다. 한편 가장 크게 떨어진 날은 지난 8월16일 125.91포인트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코스피 1800 위협…PR 매물 1조 육박[개장전]0.4% 반등에 힘 얻을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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