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음 마주앉은 정동영·문국현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7.11.21 14:39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오른쪽)와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가 처음 한 자리에 마주 앉았다. 21일 불교TV와 조계종 등에서 주최한 대선후보초청토론회에서다. 이날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불참해 정동영·문국현 두 사람 만의 토론회가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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