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넷株, 구글효과 '동반강세'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7.11.21 09:42
구글의 강세가 국내 인터넷 주식들의 동반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구글이 3% 이상 급등했다. 크레디스위스(CS)가 내년 구글 주가가 900달러선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까지 내놨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40분 현재 대장주 NHN이 4% 이상 급등하는 것을 비롯해 다음, 엠파스 등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KTH도 4% 이상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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