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래에셋證, 주가부담…5%↓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7.11.20 11:04
미래에셋증권이 5% 이상 하락하며 전날 급등분을 반납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날보다 5.66% 하락한 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기업 가치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지만 단기적인 가격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18만원을 제시했다.


3분기(10~12월)에는 인사이트 펀드 열풍과 선취수수료 판매 비중의 증가로 수익증권
취급수수료가 1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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