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설립에서 구속까지' 김경준 사건일지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07.11.18 17:05
- 1999년 4월 BBK 투자자문사 설립(대표 김경준)

- 2000년 2월 LKe뱅크 설립(공동대표 김경준 이명박)

-2000년 3월~12월 (주)다스 BBK에 190억 투자

-2001년 2월 e뱅크증권 설립 추진

-2001년 4월 18일 금감원 BBK 불법행위 적발

-2001년 4월27일 옵셔널벤처스코리아 대표로 취임

-2001년 11월 심텍, 이 후보와 김경준 사기죄로 고소

-2001년 12월 미국으로 도피


-2003년 1월 다스,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발

-2004년 1월 법무부, 미국에 김씨 범죄인 인도청구

-2004년 5월 미국 현지에서 체포

-2007년 10월 미국 국무부 송환 승인

-2007년 11월 16일 국내 송환

-2007년 11월 17일 검찰, 구속영장청구

-2007년 11월 18일 김경준 구속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