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銀,이승엽선수와 서울대에 기부금 전달

머니투데이 임대환 기자 | 2007.11.16 13:57
국민은행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 선수가 지난 4월부터 판매한 '이승엽홈런정기예금'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8000만원과 헌혈증서 5500장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왼쪽부터)이달수 국민은행 부행장, 이승엽 선수, 성상철 서울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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