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인사이트, 판매과정 점검할 것"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7.11.15 14:17
금융감독당국이 인사이트 펀드의 판매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금감위 홍영만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불완전판매 문제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펀드 판매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의무를 다했는지 판매과정의 적정성에 대해서 11월이나 12월경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