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검찰 떡값 사실 무근..악의적 폭로"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07.11.12 16:49 삼성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12일 공개한 소위 '떡값 검사' 명단과 관련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악의적인 폭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4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 5 "아시아나 마일리지 자동소멸? 전용몰은 다 품절"…쓸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