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진 내정자 "사제단 주장 사실 아니다"(1보)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 2007.11.12 15:16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는 12일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이른바 '삼성떡값' 명단에 자신이 포함된것과 관련해 "김용철 변호사와 일면식도 없고 마주친 기억조차 없다"며 사제단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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