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증시, 4%대 급락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7.11.12 14:40
중화권 증시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1시5분 현재(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2%(224.267포인트) 내린 5091.273을 기록하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는 4.23%(55.011포인트) 떨어진 1245.768을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4.46%(1282.45포인트) 하락한 2만7500.9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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