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민주당, '통합민주당'으로 합당 합의(1보)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07.11.12 11:24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오충일 대표,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박상천 대표 등 4인은 1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당대당 통합에 합의했다. 4인은 양당의 당명을 통합민주당(약칭 민주당)으로 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