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위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위암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 성 위암센터장의 개회사에 이어 △손태성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가 ‘위암치료의 과거와 미래’를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가 ‘위암 환자를 위한 밥상’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훈 목사의 위암 투병기와 △가수 태사비애의 위문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문의 :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02-3410-3871), 홍보팀 (34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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