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민주당, 12일 통합위한 4인 회동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7.11.11 18:08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오충일 대표,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박상천 대표는 12일 오전 9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통합 및 후보 단일화를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회동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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