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영 후보의 맞춤법은?

부산=김성휘 기자 | 2007.11.08 19:36
▲부산 민주공원 방명록을 쓰는 정동영 후보
▲정 후보가 쓴 방명록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8일 부산을 방문, 부산 민주공원을 참배했다. 정 후보는 방명록에 '부마항쟁 정신과 5·18 정신으로 통합의 정부를 열겠습니다'라고 썼다.

정 후보는 앞서 부산 강서구 신항만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오후엔 부산종합전시장(벡스코)에서 부산·울산·경남 선대위 합동발족식을 가졌다.

▲부산 신항만에서 기자회견하는 정 후보
▲(왼쪽부터)윤원호 정세균 의원, 정 후보, 오충일 신당 대표, 최철국 의원
▲(왼쪽부터)김근태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오충일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