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태양에너지 관련 MOU 취소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07.11.08 17:14
에이치앤티는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 자원위원회 등과 맺은 ‘태양에너지 관련 원재료(규소)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취소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회사에 대해 국내 언론에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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