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기술수출은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선진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라며 "길리어드사가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고 당사는 한국, 인도, 중국 판권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초기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개발단계에 따라 2억불 규모의 기술료를 확보(최초 기술료 2000만불 포함)하고 상업화 성공시 판매 로열티를 확보하게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