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태양에너지 사업진행 중대차질 예상"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7.11.06 11:39
에이치앤티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6일 태양에너지 관련 원재료 개발 사업의 지정취소 등 사업진행에 중대한 차질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에이치앤티는 태양에너지 관련 원재료 개발 사업의 취소와 관련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바 없으나 5~6일 예정이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자원협력 회의 참석 불가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앤티 관계자는 "추후 변동 사항이나 확정사항 발생시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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