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일 김용철 변호사 관련 설명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 2007.11.05 11:04 삼성그룹이 5일 오전 삼성 본관에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과 김용철 변호사가 제기한 비자금 로비 의혹과 관련해 해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