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사이버 역사관 개관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7.11.05 11:19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4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터넷 부산은행 '사이버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사이버 역사관은 시대별 역사관, 변천사 홍보관, e-book 자료실, 지역사랑 옛사진전, 역사 다큐멘터리 동영상 등 총 6관으로 구성됐다.

역사관은 부산은행 역사의 변천내용을 다양한 사진과 실물이미지로 구성해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고, 특히 ‘부산, 울산 역사 향기를 찾아서’, 초창기 사보 '부은 뉴우스' 및 여러 행사사진을 e-book으로 찾아 볼 수 있다.


부산은행 홈페이지나 자체 도메인 주소(http//history.pusanbank.co.kr)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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