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에 따르면 LS산전은 부산 화전산업단지내 부지 약 3만3000평을 매입해 대형 스테인리스 강관 및 전력설비 공장을 오는 2009년말까지 건설하게 된다.
회사측은 공장완료 후 생산량의 80% 수출이 예상되며 연간 예상 매출액은 약 6000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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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부산 화전산업단지 투자 MOU체결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7.11.05 09:00
LS산전은 부산 화전산업단지에 토지 500억원 등 총163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부산시 등과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르면 LS산전은 부산 화전산업단지내 부지 약 3만3000평을 매입해 대형 스테인리스 강관 및 전력설비 공장을 오는 2009년말까지 건설하게 된다.
회사측은 공장완료 후 생산량의 80% 수출이 예상되며 연간 예상 매출액은 약 6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르면 LS산전은 부산 화전산업단지내 부지 약 3만3000평을 매입해 대형 스테인리스 강관 및 전력설비 공장을 오는 2009년말까지 건설하게 된다.
회사측은 공장완료 후 생산량의 80% 수출이 예상되며 연간 예상 매출액은 약 6000억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