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가 장애우와 이주노동자 가족 등 문화소외층 700명을 초청해 ‘난타’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관람객과 현대차 직원들은 ‘난타’ 관람 후 ‘난타’ 배우들, 제작자인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사진 맨 오른쪽)을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현대차는 '갤러리 H-아트' 전시회의 미술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이번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