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취득
머니투데이 송광섭 기자 | 2007.11.02 11:19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전자부품 전문제조업체인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는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장내거래를 통해 회사주식 17만4822주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대주주인 대표이사 박현남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22.7%에서 23.8%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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