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부총리 "금산분리, 유지가 옳은 방향"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7.11.01 15:44
-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1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

금산분리는 국제적 관행도 그렇게 돼 있고, 우리 법제도 그렇게 돼 있다. 발전 방향도 유지하는 방향이 옳다고 본다.


계속해서 점검을 한다. (뉴욕) 월가의 여러 시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을 계속 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정부의 방향과 배치되는 부분이 없고,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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