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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구자홍·구자균씨 지분 전량 처분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7.10.31 15:45
LG상사는 장내매수에 의해 구본준 대표외 47인의 지분이 기존 28.65%에서 28.81%로 0.16%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하지만 구자홍·구자균씨의 지분은 전량 처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