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영업익 내년 208억.올해 41억 예상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7.10.30 11:53
클린룸 등 설비공정업체인 신성이엔지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익을 2436억원과 20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익은 1642억원과 41억원으로 예상했다.

2009년에는 3568억원의 매출액에 458억원의 영업익, 2010년에는 4917억원의 매출과 823억원의 영업익을 전망했다.


회사는 쏠라셀 신규 사업 진출로 인한 사업확대 전략을 기반으로 예상 실적을 추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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