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1338억원 증가한 13조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선물옵션예수금은 572억원 감소한 6조6619억원이다.
신용융자는 888억원 감소한 4조5647억원으로 집계됐고 미수금은 153억원 증가한 246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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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나흘만에 증가…13조원대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0.29 15:41
3일간 감소했던 예탁금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26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1338억원 증가한 13조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선물옵션예수금은 572억원 감소한 6조6619억원이다.
신용융자는 888억원 감소한 4조5647억원으로 집계됐고 미수금은 153억원 증가한 2462억원이다.
26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1338억원 증가한 13조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선물옵션예수금은 572억원 감소한 6조6619억원이다.
신용융자는 888억원 감소한 4조5647억원으로 집계됐고 미수금은 153억원 증가한 246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