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韓주식 포스코外 또 있다"(16보) 대구=김동하 기자 | 2007.10.25 12:57 POSCO와 한국증시는 온건하게 싼 시장이다. 포스코 340만주를 갖고 있고 안 팔았다. 개인적으로 한 종목 더 갖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버핏 "한국경제 10년간 잘 갈 것(17보)버핏 "한국시장 밸류에이션 적절"(10보)버핏 "기아차·현대제철 보유한 적 있다"(6보)버핏 "中증시 펀더멘털로 상승, 조정 올 것"(5보)버핏 등 가치투자 대가는 무엇을 볼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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